Rolf Potts는 가장 유명한 현대 여행 작가 중 한 명입니다. 그는 Vagabonding이라는 책으로 현장에 등장했고 , 그 이후로 이 책은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의 필수 여행 책이 되었습니다.
Rolf는 여러 면에서 현대 배낭여행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그는 최근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을 내어 나와 함께 앉아 배낭여행과 그의 책, 그리고 우리가 더 나은 여행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Nomadic Matt: 당신은 일종의 배낭여행의 대부로 여겨집니다. 그런 구별을 갖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롤프 포츠(Rolf Potts): 겸손해지게 만드는 생각이군요. 물론 제가 배낭여행 현상을 발명하거나 혁명을 일으킨 것은 아니지만요. 인생을 최대한 살기 위한 방법으로 장기 여행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21세기 용어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방랑의 핵심 철학은 월트 휘트먼과 존 뮤어를 거쳐 전도서와 우파니샤드까지 거슬러 올라가므로 나는 확실히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습니다.
당신의 첫 번째 책인 Vagabonding이 이렇게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이 책은 길을 떠나는 새로운 여행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간주됩니다. 7년 전 태국
의 작은 방에서 Vagabonding을 집필할 때 나는 그것이 성공할지 여부에 별로 초점을 맞추지 않았습니다. 나는 단지 사람들이 지구상에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장려하는 여행 및 일반적인 삶의 윤리를 전달하려고 노력했을 뿐입니다.
그 이후로 그 책이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사실은 나에게 정말 기뻤습니다. 성공의 측면뿐만 아니라 그 성공의 풀뿌리 성격 측면에서도 말이죠. 이 책은 판촉 예산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입소문 수준의 아이디어의 강점이 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새 책의 서문에서 관광객과 여행자의 논쟁을 다루었습니다. 왜 이 논쟁이 그토록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관광객 대 여행자 논쟁은 신분 의식이며, 따라서 도로의 현실과 가능성보다는 집에 대한 사소한 집착과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적으로 여행은 겸손한 호기심의 행위여야 하며, 다른 여행자와 관련하여 자신의 위치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하면 요점을 잃게 됩니다. 어떤 의미에서 관광객/여행자 논쟁은 불안감에 대한 운동입니다. 집을 떠날 때 들어가는 불확실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이 붙잡고 있는 일종의 위안 담요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관련하여 당신의 여행을 끊임없이 평가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에너지는 조용히 당신 자신의 조건에 따라 더 나은, 더 주의 깊은 여행자가 되도록 만드는 데 더 좋습니다.
나는 종종 동남아시아의 배낭여행객들이 여행에 대해 당신보다 더 신성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 자신들이 더 나은 여행자라는 인식이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모두 이 상태 게임의 일부입니다 . 백패커들은 젊은 경향이 있으며, 지위는 형제회 하우스부터 모든 연령대의 펑크 클럽에 이르기까지 청소년 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상적으로 여행을 하면 뒤에 남겨둔 모든 하위문화의 오줌 싸는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론 여행은 때때로 그 자체의 편견을 가지고 그 자체의 하위문화가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배낭여행객의 오만함이 배낭여행객 게토에서 가장 명백하게 표현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호스트 문화와 매우 약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정말 슈퍼 여행자라면, 바나나 팬케이크와 밥 말리의 음악을 두고 여행 일정을 거만하게 비교할 필요가 없는 백패커 게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조용히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경험을 하면서 혼자 여행을 떠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여행자들은 종종 “해변”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딘가에는 그들이 지역적이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고 모든 것이 완벽할 여행 유토피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신화를 영속시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이런 태도가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항상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 비현실적인 그림엽서 기대를 가지고 길을 떠났습니다. 물론 비결은 현실을 기대에 부응하려고 애쓰는 대신 현실에 열려 있는 것입니다. The Beach 의 이야기는 궁극적으로 자멸할 정도로 자신만의 기대 중심의 현실을 창조하려고 노력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에 관한 것입니다. 실제로 유토피아는 '장소 없음'을 의미하며 결함이 있든 없든 실제 장소에서는 '장소 없음'보다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우리는 길에서 겸손해지는 것의 중요성, 자존심이나 기대가 현실의 생생하고 짜릿한 경험을 속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으로 돌아갑니다. 여행 경험에 대해 계속해서 설익은 환상을 퍼뜨리는 것보다 복잡하고 완벽하지 않은 현실을 그 자체로 경험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나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몽골이고 가장 싫어하는 나라가 베트남이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왜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어떤 국가가 해당 범주에 속합니까?
이러한 장소에 대한 나의 인식은 특정 경험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1999년에 나는 베트남에서 몇 주 동안 실망스러운 일련의 경험을 했습니다. ( Matt의 말: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저는 방금 캄보디아 , 태국 , 라오스 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고 , 그런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낫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나는 베트남에 있었을 때 이것이 나에게 단지 불운이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에게는 베트남을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여행 친구들이 많이 있고 , 나는 그것을 존경한다.
아마도 언젠가 나는 돌아가서 나라가 스스로를 회복할 것입니다. 몽골의 경우, 나는 그 풍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 놀랐습니다. 저는 대평원 출신이라 자연스럽게 몽골 대초원에 매료됐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방문하고 싶은 다른 장소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매 여름마다 문예창작 워크숍을 가르치는 파리는 정말 멋진 도시입니다. 인도는 그 자체로 하나의 대륙이다. 저는 뉴욕 방문을 좋아 하고 미국 서부 지역을 여행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버마는 라오스 와 마찬가지로 나에게 특별한 곳이다 . 하지만 세상에는 멋진 장소가 너무 많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플래시패킹 트렌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낭 여행에는 이름에 2페니 이상이 있으면 현실이 아니라는 신화가 있지만 오늘날 장치와 장치를 사용하면 여행이 더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플래시 패킹
(flashpacking)은 좀 짜증나는 단어(스테이케이션(staycation)와 비슷하다)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나는 플래시패킹과 표준 배낭여행 사이에 확실한 경계가 있다고 확신하지 않습니다. 배낭 여행자는 다양한 경제 범주에 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랑에서 잠을 자고 하루에 2달러로 삐걱거리는 것이 아니라면 정말로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그것은 일종의 어리석은 정통주의이다. 도랑에서 잠을 자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것을 선택하십시오. 하지만 호스텔이나 홈스테이 또는 괜찮은 호텔에 머무르는 배낭여행객도 놀라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기가 우리 모두가 여행하는 방식에 더욱 본질적이 될 것이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결은 장치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 때, 전자 탯줄을 자르고 주변 환경에 몰입해야 할 때를 스스로에게 도전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여행자에게 한 가지만 말할 수 있다면 무엇을 말하시겠습니까?
천천히 즐기세요. 시간을 갖고 한계를 설정하지 마십시오. 새로운 여행자는 앞으로의 여행에 대해 기대되기도 하고 긴장하기도 하는데 , 저는 그것이 정말 훌륭하고 정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흥분과 기대에 사로잡혀 모든 여행 꿈과 야망이 하나의 여행에 담겨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처음 2주 동안 여행을 하고 나면 여행에 대한 지식이 10배 더 좋아질 것입니다 . 따라서 융통성을 갖고 세세하게 관리하지 마세요.
그냥 여행을 떠나지 마세요. 당신을 데려가십시오.